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국가유공자 유족 시내버스 요금 ‘무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801001633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7. 28.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형 교통카드 국가유공자 유족 지원율 30%→100%로 확대 지원
1.보령시청 (1)
보령시청
보령시가 충남형 교통카드의 국가유공자 유족 지원율을 30%에서 100%로 확대 지원한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충남형 교통카드는 교통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한다.

시는 2019년부터 노인 등 교통 약자에게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해 왔으며 만 75세 이상 무료, 지난해 7월부터는 장애인·국가유공자 무료, 국가유공자 유족에게도 30% 할인으로 지원했다.

특히 지난 20일 충남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가 국가유공자 유족 지원율을 100%로 확대 지원하기로 개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 유족도 지난 20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카드를 발급받은 유공자 유족은 별도의 재발급 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20일부터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확대된 할인율을 적용해 ‘충남형 교통카드 시스템’이 개선 시행되는 26일을 기준으로 이전 사용분에 대해서는 운수업체에 사후 정산을 통해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신분증과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희주 시 교통과장은 “충남형 교통카드, 특별교통수단 등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통해 시민의 교통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