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가동…320가지 잔류농약 검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801001640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7. 28.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전 먹거리 연중 제공 가능해져
청양군,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본격 가동1
김돈곤 청양군수(왼쪽 일곱번째)와 관계자들이 27일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개소식에서 축하테이프를 자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자체 검증할 안전성 분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8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개소식을 가진 안전성 분석센터는 대치면 탄정리 소재 먹거리종합타운에 자리했으며 22억원을 들여330㎡ 규모 지상 1층 건물에 전문 분석 장비와 실험실 일반장비 39종 61대를 갖췄다.

군은 유기분석 및 무기분석 기기실, 실험실, 분해실, 평량실 등을 갖춘 이곳에서 320가지 잔류농약 검사 등 연간 1500점 이상 전문 분석을 진행하면서 각 학교 및 공공급식 시장,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등에 대한 원활한 납품과 소비자 건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전국 최초 푸드플랜 기획생산체계,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 군수품질인증제와 함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안전 먹거리 유통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군은 현재 공공급식 지원센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안전성 분석센터 등 먹거리종합타운 1차 부지 3개 시설을 완공했다.

올해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전처리센터 등 2차 부지 3개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친환경가공센터를 건립해 푸드플랜 선진 모델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가동으로 지역 농산물 검증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며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군민과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