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DC현대산업개발, 상반기 역대 최대 수주잔고…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9010017079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29. 08: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투자증권은 2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올해 상반기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8124억원, 영업이익은 10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28.8% 감소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분양 공급이 부진했던 여파로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두 자릿 수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송 연구원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대 이상의 수주 성과”라며 “상반기 신규 수주는 4조원으로 작년 연간 수주액인 3조9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치인 32조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도시정비, 민간도급 위주의 추가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2017년에 기록한 7조5000억원에 버금가는 신규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