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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복지환경국 아동청소년과에 ‘아동보호팀 신설’...아동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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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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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군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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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청사 전경/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복지환경국 아동청소년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군산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을 배치했으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확충,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 등 전문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아동보호팀의 주요 업무는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분리, 보호조치 등을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수행한다.

또 경찰, 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빈틈 없는 아동학대 보호 체계를 구축해 아동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은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했다는 것”이라며 “군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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