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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제주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2번째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에는 올해 총 106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 끝에 최종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대기업은 총 12곳이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이 유일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기업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정부의 행정 지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은 노사협의회 및 워크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노사 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지난해부터 정규직 비율 100%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든 점을 인정 받았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직원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사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선진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롯데면세점, 노사문화 모범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29d/2021072901002935400176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