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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일상회복 위해 ‘인천교육회복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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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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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경_1_2018.07.04.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발생한 교육결손의 신속하고 종합적인 해결을 위해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원과 학부모,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은 학습결손과 학습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인천 관내 고등학교 대상 국·영·수 교과 중심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을 진행해 교과 핵심역량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학습드림코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1수업 2교사제, 두드림학교 확대, 난독증 학생 지원, 학습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정서 강화 캠프 등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교육청 위(Wee)센터에 정신과 전문의를 배치하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정신건강 고위기 및 자살위험 학생을 찾아가 지원하는 의료전문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사회성 및 관계 회복을 위해 자율동아리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학령전환기에 있는 초6, 중3, 고3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한 계획이다.

게다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AI면접에 대비해 ‘잡(Job) 담(談) Day’ 등 AI면접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규직 채용약정형 현장실습도 활성화한다.

다가오는 2학기 등교확대에 대비해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과대·과밀학급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2021년 9월 개교하는 3개 학교를 포함해 2023년까지 13개 학교를 신설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이밖에 과밀학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2개 학교 학급증설, 5개 학교의 총 6실의 특별교실을 보통교실로 전환하여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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