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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여름철 119수상구조대’ 운영...다음달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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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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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가 휴가철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피해 사고 예방을위해 내달 17일까지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내달 17일까지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수상구조대는 구조 대원 2명, 구급 대원 3명으로 구성, 구명환 등 9종 20점 장비를 가마미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물놀이 장소에서의 인명구조 및 위험요소 제거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수욕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드린다”며 “119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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