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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위도면 벌금에 거주하는 A씨(63)가 평소 위장염과 난소염을 보여 약을 처방 중 어지러움증과 구토 증상을 보여 위도보건소 진료 결과 종합병원의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위도 연안구조정을 이용,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한 후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부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같은 날 오후 5시경 위도에 거주하는 손목이 골절 된 B씨(72)를 격포항으로 이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도연안구조정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단순 도서지역에서 육지로 이송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골든타임을 사수해 지역 도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