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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상반기 항만 인프라에 760억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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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8. 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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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집행 목표치 초과 달성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상반기 항만 신규 인프라 투자에 760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분야 조기 집행을 독려한 가운데 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과 인천항 제1항로·북항 준설 등의 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

이처럼 공사 계약 선금 지급 확대를 비롯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부가 제시한 조기집행 목표치인 622억원을 22.2% 초과 달성했다.

공사는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해 집행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낙찰차액 발생 등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투자 감소분에 대한 보충집행을 시행해왔다.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하반기에도 실효성 있는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 회복 및 인천항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항만 인프라 신규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 힘써오고 있다.

조기 집행률은 2019년 72%, 2020년 75%에 이어 2021년 83%로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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