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분야 조기 집행을 독려한 가운데 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과 인천항 제1항로·북항 준설 등의 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
이처럼 공사 계약 선금 지급 확대를 비롯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부가 제시한 조기집행 목표치인 622억원을 22.2% 초과 달성했다.
공사는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해 집행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낙찰차액 발생 등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투자 감소분에 대한 보충집행을 시행해왔다.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하반기에도 실효성 있는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 회복 및 인천항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항만 인프라 신규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 힘써오고 있다.
조기 집행률은 2019년 72%, 2020년 75%에 이어 2021년 83%로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