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군수는 5일 국회를 방문해 진선미 국토위원장, 국민의힘 호남 동행의원인 성일종의원 등을 만나 군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황 군수는 국지도55호선 강천산 가는 길 4차로 확장사업이 올해 착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우선순위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가는 길의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해 관광객 편의 대폭 증진과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 9월 최종 고시를 앞두고 있어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외에도 국도21호선 밤재구간 시설개량사업의 예산확대와 192억원이 투자되는 다목적생활안전시설의 지속적 국비지원, 군 특화사업인 미생물관련 발효식품산업화 공유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6일에도 기재부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날 기재부를 방문해 기재부 고위직을 만나 군 대형사업들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기재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기재부는 현재 내년 예산 3차 심의를 앞두고 있어 어느때 보다 숨가쁘게 일정이 돌아가는 시점이어서 기재부의 역할과 도움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 상황이다.
황 군수는 “내년 국가예산이 3차 심의를 앞두고 있어 어느때 보다 국회와 기재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군수는 중요 시기마다 국회와 중앙부처, 기재부를 방문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런 예산확보 강행군 행보는 3선 단체장으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기재부 내에서도 황 군수가 3선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위해 끝까지 열정을 다해 예산확보 노력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황 군수가 자신의 임기 내에 대형사업들에 대해 확실히 마무리하고 싶은 열정이 묻어난 행보라는게 주위 사람들의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