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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8일(현지시간) 독일 슈피젠 엘버스베르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4부리그 엘베스베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투입돼 연장전까지 48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엘베스베르크와 연장전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이겼다.
마인츠는 후반 28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44분 안톤 슈타흐가 오른쪽 측면에 올린 크로스를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문전에서 차 넣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후반 5분 엘버스베르크가 루카 슈넬바흐의 추가 골로 다시 앞섰지만, 마인츠는 부르카르트가 6분 뒤 추가 골을 뽑아내 2-2를 만들었다. 양팀은 승부차기에서 8번째 키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가 났다
정우영(22)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3부리그 팀 뷔르츠부르크를 1-0으로 꺾고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47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뛰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45분에 나온 조나탕 슈미드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