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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도시개발·교통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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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6. 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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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서 세교3·운암뜰 개발부터 광역교통망 확충까지 연계성 강화 방안 논의
20260618 인수위 업무보고-4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왼쪽)이 18일 시청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주요업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교통정책 등에 논의하고 있다./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도시개발과 교통사업 추진 당위성을 강조했다.

19일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조 당선인은 전날 시청에서 도시주택국, 시민안전국, 차량등록사업소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시개발과 교통, 시민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 당선인은 세교3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 확보를 통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과 운암뜰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부서별·분야별로 추진되는 개발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KTX 오산역 정차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분당선 연장과 트램 등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을 비롯해 오산역 환승주차장 조성과 주요 도로 개설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구체적인 재원 확보 현황과 지역 간 연계성, 교통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통시설 확충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시스템의 관행적 점검에서 탈피해 상황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되 예방 중심의 비상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 당선인은 "도시개발과 교통사업은 오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재원 여건을 꼼꼼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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