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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에 있는 휴양섬 하이난은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국제 관광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면세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골든블루가 하이난 면세점과 판매 계약을 맺은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사진>다.
하이난 면세점에 입점되는 제품의 용량은 750㎖로 패키지를 새롭게 제작해 중국 소비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 로컬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대량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상이여야 위스키로 구분하는 중국 법규에 따라 기존 중국 수출용 ‘골든블루’와 동일하게 40도로 만들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하이난 시내 면세점 2곳에 입점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올해 시작과 동시에 미국 진출, 필리핀 수출 재개, 그리고 이번 하이난 면세점 입점까지 해외 시장 공략 계획을 차근차근 수행해 나가고 있다”며 “하이난 면세점에서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시행해 판매를 높이고, 이외에도 꾸준히 수출 물량을 늘려 미래에는 K-주류가 한국 경제를 이끄는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골든블루 사피루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09d/2021080901000799700046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