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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가맹점 모집…10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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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8.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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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중개수수료 전국 최저 수준인 1.7% 적용
1. 소문난샵
소문난샵 홍보 이미지./제공=보령시
보령시가 지역화폐 사용도 가능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의 정식 오픈을 위해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10일 보령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배달수요는 늘고 있으나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가중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소문난샵 도입을 결정했다.

소문난샵의 중개수수료는 10~18%에 달하는 시중 배달앱에 반해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와 0~0.8%의 결제 수수료만 받고 배달 서비스를 중개한다.

특히 소문난샵은 기존 배달앱과 달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만 부담하게 된다.

소비자는 상품권 할인율(상시 5%, 특별 10%)을 적용받아 구매한 뒤 사용할 수 있다.

주문 시 제공되는 추가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이달부터 가맹점을 모집하고 다음 달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은 시 지역경제과 또는 소문난샵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문난샵을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결제 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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