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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2차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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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8. 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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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민도 신청할 수 있게 자격요건 완화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2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제공=가평군
가평군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이하 창업경제타운) 2차 입점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업경제타운은 연면적 54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비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140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57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고 지상 1층은 특산물 판매 등 판매점과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이 입주한다.

2층에는 준대규모 점포와 카페와 상인회 사무실이, 3층에는 창업 위주의 소매점과 공방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입점자 모집에는 1층 8개 점포와 2층 3개 점포, 3층 4개 점포 등 총 15개 점포의 입점이 결정됐다. 2층 준대규모 점포 공간에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가평군 주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완화했다. 1차 모집때 서류평가에서 큰 비중을 뒀던 전통시장 구역 내 사업경력도 폐지됐다. 3층 매장은 창업자를 우대하도록 평가항목을 조정해 창업경제타운 건립 취지를 살렸다.

이와 함께 군은 입점자 부담 완화를 위해 공설시장 관련 조례를 개정, 사용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4%로 인하키로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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