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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립자 구조 안내스티커’ 제작·부착...‘골든타임 확보’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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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8.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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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자체 제작해 부착한 ‘고립자 구조 안내 스티커/제공 = 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연안사고의 취약지인 채석강에 고립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립위험 안내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1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채석강 내 고립사고가 총 14건이 발생했고, 올 들어서만 현재까지 채석강 내 고립 사고가 4건 발생해 9명을 구조했다 .

김주형 변산파출소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립사고 예방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작업을 위해 채석강 내 기존 설치된 구조물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고립 위험 안내 스티커를 채석강 내 해식동굴 인근과 채석강 중앙에 부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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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자 구조 안내 스티커에 포함된 ‘QR코드’/제공 = 부안해경
이어 “스티커에 포함된 QR 코드에는 연중 조석 정보와 최인접 구조기관인 변산파출소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긴급신고 번호를 제공하며 채석강 일대 연안 안전사고 발생시 구조기관에서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파악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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