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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2일 문재인 케어 4년 성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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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8. 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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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문재인 케어’ 4주년을 맞아 열리는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관련한 성과를 보고 받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건강보험이 보건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향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보장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11일 브리핑을 통해 소개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성과 보고에서는 김용익 국민건강보험 공단 이사장이 나서 정부가 국민 3700만명을 대상으로 9조 2000억원의 가계 의료비를 부담을 덜어 준 점을 소개하고 난임 시술, 아동 충치 치료, 중증 치매 환자 대상 치료 등에 대한 도움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가 시술의 본인 부담 완화, 저소득층 및 중증 소아 지원, 임플란트 급여 확대 등 향후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한다.

또 림프종을 이겨내고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남자 80㎏초과급 동메달을 따낸 인교돈 선수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아 교정 치료와 아토피 치료 등에서 보장성 강화에 도움을 받은 국민들이 자신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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