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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출생아 수는 2016년 636명, 2017년 549명, 2018년 464명, 2019년 477명, 지난해 409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지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99명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수가 한 자릿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다자녀가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출산율을 높이고자 민·관 협력 공동육아에 나선다.
대상은 카페, 자동차 수리, 안경점 3개 업종 중 지역에 주소를 두었거나 연고가 있는 업체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으로 선별했으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업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참여업체 모집 후 협약을 통해 업체 매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정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 또는 일정 금액 할인, 특정 품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참여업체는 인증마크 제작·배부 및 리플렛,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감소는 우리 시가 극복해야할 최대 현안”이라며 “지역사회 공헌과 저출산 극복에 뜻이 있는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