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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국호랑이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로 지난 6월 27일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국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마리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에버랜드 측은 설명했다.
에버랜드 측은 생후 100일 무렵인 오는 10월초 아기 한국호랑이의 일반 공개를 검토 중이다. 성장과정은 에버랜드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2018년부터 한국범보전기금이 추진 중인 ‘두만강 한국호랑이 생태통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두만강 지역의 한국호랑이가 철도, 도로 등으로 고립돼 멸종하는 것을 방지하고 백두산을 연결하는 넓은 생태공간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