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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1730여마리 사육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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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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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6일 강원 인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돼지 1735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인근 3km 내 돼지농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km 내에는 1개 농장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8월 11일 멧돼지 ASF 양성 검출지점과는 약 800m 정도 떨어졌다.

이번 발생농장은 8월 7일 강원 고성군 발생농장의 역학농장에 대한 2차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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