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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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령시에 따르면 2022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4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공유와 학술행사를 통해 미래농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충남도 및 보령시연합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충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한국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보령시연합회와 함께 유치를 신청해 이달 11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임원과 시도연합회장 등으로 구성된 현지실사단의 현장평가 결과 숙박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 교통 여건, 메인무대 행사장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시는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내년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맞물려 전국 농업인들에게 보령머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보령방문의 해 추진으로 대천해수욕장과 죽도 상화원,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급속한 인구감소, 고령화 및 도농 간 소득격차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농업인의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과 4차 산업혁명으로 나가기 위한 대응 방안의 청사진까지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농어민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