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비 4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율하천 하류부 1.98㎞(좌안 1.3㎞·우안 0.68㎞) 구간 제방을 축조하고 산책로를 겸할 수 있도록 둑 마루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율하천 하류부는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다나스’ 내습 시 집중호우에 제방이 월류해 인근 농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건의를 시작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거쳐 국비 20억원과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전액 국·도비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경남도에서 사업 위탁을 받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응달지구가 재해로부터 안전해지고 둑 마루 정비로 장유누리길과도 연결돼 시민들에게 좋은 산책로가 생기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재해 예방과 시민들을 위한 친수시설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