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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남’ 최문순, 이번에는 황태 팔러 NS홈쇼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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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8.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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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_NS홈쇼핑, 최문순 강원도지사 판교사옥 내방(2)
13일 NS홈쇼핑을 방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NS홈쇼핑
‘감자 완판남’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황태 판매를 위해 NS홈쇼핑을 방문했다.

NS홈쇼핑은 최근 최 지사가 판교사옥을 방문해 조항목 대표이사와 면담하고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대표와 최 지사는 지난 5일 강원도청에서 체결한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강원도 농특산품 소개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 등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협약식에서 강원도 인제 황태를 판매하기 위해 NS홈쇼핑에 방문하겠다고 전한 최 지사의 뜻으로 이뤄졌다. 국내 황태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인 강원도 인제 황태는 최근 코로나 19로 판로가 축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 지사는 면담에서 “인제 황태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인지도 향상과 매출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이전에도 강원도 인제의 ‘용대리 황태’를 연간 15억원 이상 판매한 만큼 더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황태 업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조 대표는 “지역경제와 농가의 민생을 직접 챙기는 최문순 도지사의 모습을 보며, 유통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며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강원도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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