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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진 ‘탄력’...총 1854억원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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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8. 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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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및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시민생명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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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청사 전경/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신임 제21대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병원장은 지난 12일 군산시와 시의회(부의장)를 방문해 신임인사와 더불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산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사정동 일원 10만3720㎡ 부지에 500병상,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국비 555억원과 전북대병원 자부담 1297억원 등 총 1853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와 무관하게 시는 203억원의 시비를 별도 출연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에 군산시민들이 얼마나 열망하는지 살펴봐 주고,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서 조속히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병원장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 및 기재부 등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에 전력을 다해 군산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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