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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억원 규모의 제너시스BBQ의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인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구직·사업실패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8000만원 상당의 매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6일부터 30일까지 응모한 7000여명, 3500여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AI역량검사를 통해 8월 7일 500팀의 면접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13~14일 양일간 이천에 소재한 제너시스BBQ 치킨대학에서 임직원 6명·외식전문가 13명·패밀리 6명이 엄격히 심사해 최종 200팀을 선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선발을 위해 면접관으로 참석한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면접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보니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능력과 열정을 펼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큰 기회와 의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한민국의 외식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사업가, 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파급력이 큰 프로젝트”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면접장을 직접 돌아본 후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추진한 배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청년 구직난 등으로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사회에 걸음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제대로 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좌절하고 있는 여건들이 안타까웠다”며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는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이 청년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기업이 해야 할 역할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발된 200팀들은 이번 주에 예정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프로젝트 의미와 배경을 비롯한 교육·매장입지 선정·계약·오픈준비·운영관리 등 향후 진행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오는 23일부터는 치킨대학에서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며 제너시스BBQ는 200개 팀을 30~35개팀 단위로 총 6개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9월 1일부터 매장 오픈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1]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18d/20210818010016546000971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