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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愛 전시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여름 개최하는 행사다.
김해시민 40명과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명사 40명을 초대해 김해지역 도예가가 제작한 초벌 분청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를 이겨내자’를 주제로 정해 코로나 방역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응원문구와 코로나 극복의 희망 메시지가 작품 곳곳에 담겼다.
2009년 5월 15일 개관한 국내 첫 분청도자 전문전시관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175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한국 전통 찻사발을 형상화해 조성됐다.
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휴관 중이어서 박물관 SNS(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전시를 우선 진행하며 이후 단계 완화에 따라 개관 시 현장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대엽 시 관광과장은 “올해는 전시 작품에 코로나 팬데믹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응원문구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문구를 담았다”며 “어서 빨리 코로나 상황을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