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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김제시 항만연계미래산업 육성방향’ ‘새만금 항만경제특구(배후물류단지)구축 및 운영방안’ ‘김제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등 세가지 섹션(section)으로 진행됐다.
항만·물류 및 해양레저관광분야에 다양한 경력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와 관계 행정기관이 참여해 김제시의 미래지향적 항만 기반산업 발굴과 미래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학술대회를 맡아 진행한 한국항만경제학회 서문성 회장은 “새만금 신항을 국내·외 무역 항만과의 차별화, 특성화 전략을 계획 실행하고 해운 물류를 통해 미래산업 비전을 창출하고자 노력하는 김제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 행정이 새만금 신항을 동아시아,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조기에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으로 김제시도 신항만과 함께 국제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정리되는 김제시 미래산업 정책에 대하여 정부정책에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과 함께 학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준배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운물류와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 산업발전과 21세기 환황해권 국제해양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