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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만 7일 환경부, 17일 산림청에 이어 18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시 주요사업의 정책 반영 필요성과 예산 편성 당위성을 설명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18일 오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포커스를 맞춘 지역 신성장 5개 사업이 김해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지역 신성장 5개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산업 육성기반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미래자동차 주행성능검증 기반 구축 △전자약·디지털치료제 실용화 플랫폼 구축사업 △경남 의료기기 전문 위탁생산기업 집적화 기반 구축 △친환경 전동형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이어 국회로 이동한 허성곤 시장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해 9월 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는 정부예산에 시 주요사업의 내년 국고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시의 주요현안 사업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130억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매수(200억원) △국도58호선 무계~삼계 도로 건설 사업비(336억원) △디지털 가야역사 유적공원 조성(62억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100억원) 등 주요사업 추진 필요성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허성곤 시장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김해시의 사업 추진의지를 충분히 전달하는 횟수와 내년도 국비 확보액은 비례 관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며 “꼭 필요한 사업비를 반드시 확보해 시민 여러분께 수혜를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