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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2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 경기는 지난 14일 페네르바체에 입단한 김민재의 유럽 무대 데뷔전이었다. 김민재는 스리백(3-back) 수비라인의 가운데 포지션으로 출격했다.
김민재는 후반 42분 아르다 굴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첫 경기부터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44분 미하 자이츠, 후반 47분 에네르 발렌시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페네르바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7.6점의 평점을 매겼다.
김민재의 왼쪽에 선 중앙수비수 어틸러 설러이가 가장 높은 8.1점을 받았다. 선제 결승골을 넣은 미하 자이츠와 골키퍼 알타이 바인드르, 미드필더 루이스 구스타부에게 김민재와 같은 7.6점이 부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