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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학습결손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육회복 사업,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수강료 지원,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한 방역체계 강화, 학교 미래 교육 강화, 교육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예산편성 현황은 △교육결손 회복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특별보충과정 운영 등 347억원 △미래교육 지원을 위한 학생용 스마트기기 지원 등 752억원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 CCTV 성능개선 등 180억원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한 학교 방역소독 지원 등 108억원 △과밀학급 해소 78억원 △2학기 방과 후 교 수강료 특별 지원 69억원 △교육환경개선 개선 1521억원 등이 편성 됐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충남도의회 제331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과 학부모부담 완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수강료 특별 지원,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방역예산 지원을 반영했다”며 “학교 재량권 확대를 위한 학교운영비 증액 등 학교 현장 지원에 중점 투자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