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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타수 3안타를 때려낸 이후 7경기째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03에서 0.197(61타수 12안타)로 1할대로 떨어졌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558까지 추락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세인트루이스 우완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와의 승부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2사 3루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박효준은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0-3으로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