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예선에 출격할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 공격진엔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나상호(서울), 송민규(전북) 이재성(마인츠), 권창훈(수원) 남태희(알두하일) 이동경(울산) 등 현재 한국 최고의 공격진들이 대거 포함됐고, 조규성이 처음으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공격과 수비를 이어줄 중원엔 황인범(카잔), 정우영(알 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샨)이, 수비진엔 김민재(페네르바체)를 비롯 김영권(감바 오사카) 박지수, 정승현(이상 김천 상무), 권경원(성남), 김문환(LA FC), 이용(전북), 강상우(포항), 홍철(울산), 이기제(수원)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조현우(울산)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구성윤(김천)이 선발됐다.
벤투호는 9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이어 9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