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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흐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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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08. 24. 08:14

키움증권은 24일 JYP Ent에 대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욱 풍부해지는 아티스트 모멘텀과 함께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JYP Ent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8% 증가한 40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음원 실적과 일본 NiziU의 성장이 더해지며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신인 데뷔가 예정된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앨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세대 아티스트의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가속화될 하반기는 3분기 선주문 93만장을 달성하며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트레이키즈, ITZY, 트와이스 등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외 IP 지배력을 보유한 케이팝임을 감안할때 메타버스 등 유관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는 아티스트 활동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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