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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의 약자로 말로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도교육청과 언어치료AAC센터 ‘사람과소통’이 협력해 개발한 ACC그림판은 모두 27개의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그림을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교육민원발급 등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까지 AAC그림판을 보급할 예정으로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언어장벽 없는 의사소통 환경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좀 더 친화적인 수요자 중심의 의사소통으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