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는 6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맛·식감·색을 잡은 치킨 100% 런천미트를 출시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롯데푸드는 “국내 캔햄 중 치킨 100% 런천미트는 최초 개발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필리핀 식약처에서 지난 7월 정식 수입 허가를 받을 수 있었고, 이번에 1차 물량이 실제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수출규모는 年 280만캔으로 금액으로는 약 3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롯데푸드 전체 캔햄 수출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으로, 한국 전체 캔햄 수출액 940만 달러로 따져봐도 30%를 넘는 규모다.
롯데푸드는 올해 캔햄 수출 목표액은 100억원으로 지난해의 2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 롯데푸드 캔햄은 싱가포르·대만·홍콩·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칠레·멕시코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추후 인도네시아·태국·몽골·일본·러시아 등으로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해외 국가별 정책 및 규제상황에 대응해 캔햄 수축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최초의 국산 캔햄인 로스팜을 만든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한국 캔햄을 세계 곳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