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36곳‘싱겁게 먹기’키트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6010014878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8. 26.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 염도 0.5% 이하 유지 시‘싱겁게 먹기’현판 제공
100인 미만으로 법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 800여곳 점차 확대
'싱겁게 먹기' 키트
시 관계자가 ‘싱겁게 먹기’ 키트를 전달하며 안내하고 있는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25일 100인 미만으로 법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소 800여곳 가운데 36곳에 ‘싱겁게 먹기’키트를 지원했다.

국물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우려는 것이다.

이날 키트는 미리 신청한 어린이 급식소에 지원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명지대학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키트에는 나트륨 줄이기 교육자료, 염도계와 사용 매뉴얼 등이 담겨있다.

이를 지원받은 급식소는 어린이들에게 나트륨 줄이기 교육을 진행하고, 3개월 간 매일 국 염도를 측정해 제출해야 한다. 측정 결과 국 염도를 0.5% 이하로 유지한 경우 ‘싱겁게 먹기’현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소에서 건강한 식단을 제공 받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800여곳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