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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의 케이브스밸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더스틴 존슨, 잰더 셔필리, 웹 심슨(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페덱스컵 랭킹 25위로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 랭킹을 30위 내로 유지하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나설 수 있다. 임성재는 상금 1500만달러가 걸린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시즌 연속 출전을 목표로 잡았다.
페덱스컵 랭킹 37위인 이경훈(30)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등과 공동 29위로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33위인 김시우(26)는 2오버파 74타로 부진한 성적을 내 68위에 그쳤다.
공동 선두 그룹 외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7언더파 65타를 쳐서 4위로 마쳤고, 최근 첫승을 올린 에이브러험 앤서(멕시코)가 6언더파 66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