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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K-웰리스 도시’ 도내 1호 선정...건강와 치유(힐링)의 최적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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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8.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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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왼쪽 네번째)와 김미자 한국웰리스산업협회장(다섯번째), 그외 관계자들이 ‘K-웰니스 도시’ 선정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27일 올해 ‘K-웰니스 도시’에 도내 1호로 선정됐다.

‘K-웰니스 도시’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임을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웰니스협회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증 사업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된 이후 올해 재개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의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전국 지자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심사로 진행됐다.

순창군은 ‘K-웰니스 도시’의 16개의 특화분야 중 힐링·명상 분야에 선정됐다.

군은 앞으로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웰니스협회에서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세계웰니스대회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시 우선 홍보되는 특전을 얻게 됐다.

이와 관련 이날 순창 쉴랜드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 이우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웰니스 도시’ 인증서 전달식과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황 군수는 “지난 10년간 치유와 힐링, 웰니스 관광 명소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군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K-웰니스 도시 선정을 계기로 물 맑고 공기 좋은 순창군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힐링·명상의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이 진행된 쉴랜드는 순창을 대표하는 건강힐링단지로 천혜의 숲속 자연환경을 갖추고 각종 교육과 체험,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전북도 유니크베뉴(Unique Venue)로 선정됐고 웰니스 푸드&투어리즘 박람회에서 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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