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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211건 시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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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8.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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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성군, 2022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1 (1)
김석환 홍성군수가 26일 회의실에서 내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26일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211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29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선7기 군정사업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역개발을 비롯해 정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혁신성장, 지역의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시책과 추진 사업으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충남혁신도시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가산업단지(내포일반산업단지) 조성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홍주읍성 북문지 동측성벽 정비, 객사 추정부지 발굴, 야간 경관조성 △속동 노을쉼터 조성 △광천 원촌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및 죽도 재생에너지 전환 △남당항 유람선 취항 및 경관 개선 △대중교통 광역 버스운행정보시스템 구축 △홍성한돈 브랜드 육성 등이 보고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은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직결 등을 통해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천년 홍주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군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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