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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변산반도국립공원과 협업해 정보지도를 제작해 변산면 반월 마을에서 죽막마을 인근 해안가 약 2㎞를 드론을 이용 정밀 촬영해 해양 쓰레기 분포 현황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해양쓰레기 밀집도가 높은 심각 2곳을 선정했으며 해양쓰레기를 플라스틱, 어구 등 품목별과 생활쓰레기, 선박배출 등 오염원별로 나눴다.
또 제작된 해양쓰레기 정보 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관할 지자체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까지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국민 스스로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과 실천을 선행해야 깨끗한 바다를 보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안 해역 해양 오염 감시 체계 확립과 신속한 정화 활동 실시로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