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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3경기(2승 1무) 승점 7(골득실+6)을 기록, 레버쿠젠(승점 7·골득실+7)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37분 추가골을 시작으로 후반 25분과 후반 39분에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올 시즌 5골째를 기록하며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3골)을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16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다. 이는 독일 레전드 공격수 고(故) 게르트 뮐러가 보유했던 뮌헨 역대 최다 경기 연속골(15경기) 기록을 깬 것이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골(41골)로, 뮐러(40골)의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뮌헨 역대 최다 경기 연속골 기록까지 깼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뮌헨에서 개인 통산 300호골을 넘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정규리그 5골과 함께 2021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에서도 2골을 합쳐 이번 시즌 4경기 동안 7골을 터뜨렸다. 그는 뮌헨에서 개인 통산 333경기 301골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