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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달 1일 사장단 회의(VCM)를 열고 하반기 그룹 전략방향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새로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며 각사 대표이사들에게 미래 관점의 투자와 혁신을 주문했다.
이에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사업에 약 4조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친환경 성장 로드맵’을 같은 달 발표했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성장을 달성해 국내 수소 수요 중 30%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롯데케미칼은 해외에서 생산한 수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해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국내 유통은 롯데정밀화학이 전담한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암모니아 유통량의 70%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롯데의 주요 계열사들은 메타버스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올 하반기 모바일 TV와 연계해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인 직방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에 자체 공간을 만들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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