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표준설계도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일환으로‘2020년 착수해 농협경제지주 개발협의회 자문과 농식품부 축사설계기술자문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국토부 승인을 통해 최종 개발 작업이 완료됐다.
이번 개발된 양돈축사표준설계도는 모돈 200두 사육규모의 돈사 2동과 부속동으로 도면이 구성됐다.
동물복지인증기준, 미래지향적 스마트축사에 필요한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내용, 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및 화재안전에 대응할 수 있는 개념도 포함됐다.
농협축산경제는 축사표준설계도를 인쇄, 제작과정을 거쳐 10월 중 각급 행정기관, 축협을 비롯한 축산관련 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개발된 표준설계도를 축산농가에서 활용하면 설계비 절감을 할 수 있어 국내 양돈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