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화학, 대규모 리콜 반복에 충당금 상향 가능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30010016127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8. 30.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30일 LG화학에 대해 가대규모 리콜사건의 반복으로 충당금의 상향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1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주가가 12.8% 하락했다”며 “과거에는 일회성 충당금 반영으로 그쳤지만 이번에는 중장기 관점에서 몇몇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충당금 설정비율이 상향조정될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판매 제품의 교환·환불 등으로 장래 발생할 수 있는 금액을 과거 경험률 등에 기초해 충당 부채로 설정한다. 국내 셀업체는 평균 매출액의 1~2% 내외에서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타입별 장단점이 분명해 무엇이 좋고 나쁜지 쉽게 규정할 수 없지만 화재 발생은 대부분 파우치였고 다수 고객사 전략이 ‘각형’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것이 최근 추세”라며 “물론 일부 원통형도 있지만, 파우치에만 집중하는 LG화학의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