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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세계이스포츠정상회의는 이스포츠 및 각국의 관계자들이 세계 이스포츠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자리로 2017년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로 올해까지 5년 연속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스포츠 산업의 진화와 적응을 슬로건으로 개회식, 세션 토의, 이스포츠 어워즈로 구성했으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션 토의에는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이스포츠와 전통 스포츠의 관계발전 △이스포츠의 다음 레벨 △이스포츠와 다양성 △이스포츠와 교육 △이스포츠 기술 발전에 대한 이해 5개 세션을 다룰 예정이다.
해외 초청 연사는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하며 사회자 및 국내 연사는 브레나 현장에서 참여한다. 또 올해 신설된 이스포츠 어워즈에서는 올해 이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수, 팀, 게임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이스포츠정상회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국문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유튜브채널, 영문은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Socio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이스포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온라인으로 회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이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개선과 이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이스포츠연맹과 협력해 국제이스포츠 연구개발(R&D)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등 이스포츠 메카도시로서 이스포츠 육성 사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