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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정점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족발상회 가맹 1호점 오픈식이 진행됐다.
bhc는 지난해 첫 자체 개발 브랜드인 족발상회를 론칭했다. 이어 지난해 8월 서울시 강남구에 족발상회 직영 1호점인 ‘역삼점’을 공식 오픈했다.
족발상회 역삼점은 ‘마초족발’과 ‘뿌링족발’ 등 전통과 뉴트로를 콘셉트로 한 신개념 메뉴를 선보이면서 인근 직장인과 2030세대 입맛을 공략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우드 톤과 은은한 조명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반 족발 매장이 아닌 고품격 외식 공간으로 호평을 받으며 코로나19로 외식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꾸준히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렸다고 부연했다.
족발상회 운정점은 첫 번째 가맹점으로 약 30평에 46석 규모로 마련됐다. 또한 야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라 접근성이 높고 주변에 운정호수공원, 아파트 주거단지 등이 있어 직장인을 비롯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족발상회 관계자는 “직영점을 관리하며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을 전반적으로 검증한 것은 물론, 매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맹점 확대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마쳤다”며 “bhc는 이번 운정점을 기점으로 족발상회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1] bhc ‘족발상회’ 가맹 1호점 운정점 오픈식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30d/2021083001002731500164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