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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 농협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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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8.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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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감염병 예방 확대운영
전용앱 내달 오픈 특별상황실 가동
농협중앙회는 30일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벌초대행 전용 앱과 특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2019년 대비 42% 증가한 2만4422건의 서비스가 이뤄졌다.

농협은 올해 추석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지역별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20%~50% 이상 급증해 서비스 건수도 3만3000건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은 9월 1일부터 ‘농협 벌초대행 전용 모바일 앱’을 오픈해 신청자가 직접 인터넷 지도상에 산소위치 지정, 신청자-작업자간 직접 연결을 통한 신속한 협의 진행,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간편한 재신청 등의 이용자 편의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 벌초대행’스마트폰 앱 또는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농협 NH콕뱅크 앱(NH콕뱅크-콕팜­영농추천서비스­농협 벌초대행 서비스)에서 해당 지역농협 전화번호를 확인해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벌초대행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지역별·거리·위치·면적·기수·작업 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고향 마을의 경관보존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해 국민·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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