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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랭스와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4라운드 원정에서 등번호 30번을 달고 후반 21분 네이마르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메시는 이날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리그앙 무대에 첫 선을 보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메시는 FC 바르셀로나에서 778경기에 출전해 672골을 넣으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과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슈퍼스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1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PSG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메시의 새 등번호는 30번이었다. 메시는 두 번째 데뷔전을 치르면서 바르셀로나 데뷔전 당시 등번호 30번을 그대로 달았다.
PSG는 이날 킬리앙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랭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음바페는 전반 16분 앙헬 디 마리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18분에는 아치라프 하키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