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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귀국시 확진자와 동승 ‘자가격리’…주세종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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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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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발을 뻗어보지만'<YONHAP NO-5916>
정우영 /제공=대한축구협회
정우영(32·알 사드)이 귀국 항공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이라크와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정우영이 지난 23일 귀국할 때 이용한 항공기의 동승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격리 조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정우영 대신 주세종(감바 오사카)을 발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준비에 돌입한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는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31일 대표팀에 합류 예정이다.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서울월드컵경기장), 7일 레바논과 2차전(수원월드컵경기장)을 치른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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