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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뉴스룸 개편·소셜미디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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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30. 13:57

쿠팡이미지-소통채널 확대
쿠팡은 소비자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재정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쿠팡뉴스룸 사이트는 쿠팡의 기업문화와 근무환경·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직원 인터뷰, 지역 소상공인 판매자 심층 취재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는 ‘사람 이야기’ 형태의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 페이지 ‘쿠팡 뉴스‘는 페이스북이라는 채널의 장점을 살려 회사와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팔로워들에게 읽기 편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튜브에서는 지난 8월 14일 정부가 지정한 ‘택배 없는 날’을 맞아 전국의 택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이 1주일 만에 조회수 70만을 돌파했다고 부연했다. 쿠팡은 향후 유튜브를 통해 커머스 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숏 다큐 시리즈와 쿠팡의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배송기사 인터뷰 등 다양한 컨셉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쿠팡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대중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네이버 포스트 ‘쿠팡스토리’를 개설하는 등 주요 인터넷 포털을 통한 콘텐츠 노출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은 고객과 직원·판매자 등 모두가 웃으며 상생하는 커머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이런 쿠팡의 노력을 미디어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일반 시민들과의 눈높이 소통도 점차 늘려가며 보다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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